너무 예뻐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이렇게 예쁜 펜션은 처음이네요 구석 구석 과장님의 정성과 애정이 눈에 보여요 과장님이 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하시니 세상에서 과장님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네요 부러워요 심사팀 가족과 꼭 놀러 갈게요 물론 우리 가족과도 함께 가고요 사람들의 마음이 쉬고 갈 수 있는 아름다운 펜션 사업을 시작한 울 과장님 대박나세요 ^^
감사 ^^ 꼭 놀러와서 푸욱~~~~ 쉬다 가렴. 방 뜨끈뜨끈하게 데워 줄께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