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끄러운 고백..., 온통 사방에 아기자기 이쁜 꽃들이 납작납작 피어 있건만 할미꽃 밖엔 이름 아는 꽃이 없네요. 에헴!!! 그래서 열공 할라구여 ^^ 넘 예쁜 꽃들... 산책길에 여기저기 눈에 띄는 요녀석들땜시 그냥 세상이 다 이뻐보이기만 하는 요즈음 입니다. ^^